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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배]김지석 첫 우승이냐?, 탕웨이싱 2연패냐?
작성자 | 관리자1 작성일 | 2014-11-12 조회 | 53


▲한국의 김지석 9단(왼쪽)과 중국의 탕웨이싱 9단이 주먹을 맞대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김지석 9단의 삼성화재배 결승 상대는 중국의 탕웨이싱(唐韋星) 9단으로 결정됐다.


7일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에서 막을 내린 2014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준결승 3번기 최종국에서 박정환 9단이 탕웨이싱 9단에게 260수 만에 흑 불계패하며 종합전적 1-2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박정환 9단은 2011년 제24회 후지쓰(富士通)배 우승 이후 3년 만에 세계대회 우승에 도전했지만 좋은 바둑을 놓치며 역전패 해 탈락했다.




▲중국의 탕웨이싱 9단(왼쪽)이 한국 랭킹 1위 박정환 9단을 꺾고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탕웨이싱 9단의 승리로 2014 삼성화재배 우승컵은 전날 결승에 선착한 김지석 9단과 탕웨이싱 9단의 결승 3번기로 판가름나게 됐다. 결승3번기 1~3국은 내달 9일부터 중국 시안(西安)에서 펼쳐진다.


세계대회 결승 진출이 처음인 김지석 9단과 삼성화재배 전기 챔피언인 탕웨이싱 9단의 상대 전적은 김지석 9단이 3승 1패로 앞서 있다.


2012, 2013년 중국갑조리그 본선에서 두 번 연속 승리했던 김지석 9단은 지난해 이 대회 8강에서 탕웨이싱 9단에게 패했지만 올 삼성화재배 본선32강 승자2회전에서 불계승으로 설욕에 성공한 바 있다.


2003년 입단한 김지석 9단은 국내기전에선 네 차례 우승(GS칼텍스배 2회, 올레배 1회, 물가정보배 1회) 기록을 보유 중이다.


96년 바둑의 세계화를 모토로 창설돼 올해로 19년째를 맞은 삼성화재배는 ‘전면 오픈제’와 ‘완전 상금제’, ‘더블 일리미네이션(Double elimination)제 도입, ‘월드조 창설’ 등을 선도하며 세계 바둑계를 디자인하고 있는 리딩 기전이다.


총상금규모 8억원, 우승상금 3억원인 2014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씩이 주어진다.


출처 - 한국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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